ㅃ 비아그라 100 가격 ㄻ ♡②①⊙━№▩▶ ｃｉＡ1５８。ｃＯＭ ◁ 커뮤니티 검색 결과

급여 질문드립니다.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 소기업이라도 입사하려고 하는데 주6일에 2400을 줍니다.. 엄청 짜단거 아는데 경험쌓고 이직 하려고 하는데요 이직할때 직전 직장에서 주 6일 근무를 했다는걸 회사에서 아나요? 만약 그렇다면 연봉협상할때 굉장히 불리할 것 같아서요 ㅠㅠ

멘토님 응용수리 문의드립니다

A.B.C 소금물이 있다. A농도는 10%이고 A,B,C 각각 200g, 400g, 300g 씩 섞으면 6% 소금물이 되고, A,B,C 를 각각 500g, 400g, 100g 씩 섞으면 8% 소금물이 된다. B.C소금물의 농도는 각각 얼마인가? 궁금한점1)풀이집에는 농도/100*소금물 공식을 쓰던데 그 이유가 뭐죠?.. 궁금한점2) -첫째식:10/100*200+x/100*400+y/100*300=6/100*900 -> 4x+3y=34 (왜 900 이 나온 건지 궁금합니다) -둘째식:10/100*500+x/100*400+y/100*100=8/100*1000 (왜 1000이 나온건지 궁금합니다) 궁금한점3) 위의 복잡한 식세우다가 시간 다가는 풀이방법말고 다른 풀이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ㅜ

염료 함량 계산 문제

염료 함량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염료 그린A, 그린B 컬러 레시피에서 그린A의 염료 함량 0.3% 그린A의 착색력은 100% 그린B의 착색력은 150% 1. 착색성 = 100%컬러를 구현하는데 필요한 착색력을 계산한 수치 2. 착색력 = 100%착색성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각 염안료의 착색력 (착색력150%는 100%착색성 구현을 위하여 약 0.667배 적은 함량의 염안료를 사용하는 것) 3. 착색성 = 각 컬러군(그린 등)의 총 합계 100% 에 맞춰야함 이때 그린B의 100% 착색성 구현을 위한 염료 함량은 0.3% x (100/150) 인지, 0.3% / (100/150) 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3번이 100%착색성 구현을 의미하는 건지 아니면 그린A와 그린B의 착색성 총 합계 100%를 의미하는 건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ㅠ

Computer Engineering으로 전과한 학부생입니다.

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rade compliance

안녕하세요. 현재 3m에서 trade compliance 직무 경력직을 뽑고있는데 경력 1년이상~ 5년이하가 자건요건입니다. 저는 무역관련 공사에서 수출상담회를 기획/운영하는 업무를 1년 4개월간 담당했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건, 같은 채용공고에서 대부분의 경력채용 직무들은 유관경력요구가 언급되어있었지만 이 직무만 단순히 '경력1년 이상~5년이하'로 적혀있었습니다.제 경력이 이 직무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다른점을 어필하며 지원해 붙을 확률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trade compliance 직무의 경우 경력을 어디서 쌓으시죠? 세관이나 사기업 비슷한 직무인가요? 그리고 현직자를 직접 찾아가보고싶은데, 보통 현직자를 어떻게 만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턴 기간 기재 오류

안녕하세요. 최종 합격 후 서류에서 오류를 발견하였는데요... 지원서에는 A기업 인턴 후 B 기업 인턴 근무라고 적었고 A기업 21년 1월~21년3월, B기업 21년 8월~21년 12월이 올바른 기간이지만 포트폴리오 자기소개 페이지에는 A기업 21년 1월 ~ 22년 3월, B기업 21년 8월 ~ 21년 12월로 잘못 기재한 걸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물론 인턴을 두개 동시에 진행하는게 말이 안되긴 하지만 너무 명백한 저의 실수라서 인사팀에 메일을 보낼 예정입니다.. 혹시 해당 사유로 입사가 취소되지는 않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감사합니다.

경력증빙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턴지원하면서 경력을 21.02.18 ~ 21.06.01 로 기입하였습니다 현재 면접전형합격후 서류증빙기간입니다! 그런데 경력증명서를 떼어보니 21.02.18~21.05.31로 나와있습니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 21.02.18 ~ 21.06.01로 되있어서 서류에 기입한건데.. 혹시 경력증명서를 제출하였을떄 이경우때문에 채용이 취소될수도 있을까요? 하루차이가나서.. 지금이라도 인사담당자님께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현대자동차 구매본부에서 품질과 가격 중에 어떤것이 더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현대자동차 구매본부 신입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자소서에서 협력업체 선정 시 품질, 가격, 납기 중 우선순위를 정해보라고 합니다. 저는 원래 품질-가격-납기순으로 정하려고 했으나, 최근에 미중 무역전쟁 및 글로벌 경기침체로 실적이 부진해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이익이라도 개선해야되기 때문에 가격-품질-납기 순으로 정해야 되는지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배님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글을 남겼습니다. 현업에서는 품질과 가격중에 어떤 것이 더 중요한가요?? 그리고 홈페이지 직무인터뷰에서 상경,인문계 학생도 협력사 관리 등 현대차 구매업무를 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혹시 통합구매 역할을 주로 맡게되나요?? 개인적으로 계속 자동차 부품 공부를 해서 부품구매 역할을 맡을 수도 있을까요?? 시간내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NG 가격 결정방식이 궁금합니다.

Lng 가격은 1) 유가연동에 의한 방식과 2) 현물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는 대부분 유가연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때 가스공사나 발전사들은 장기계약을 통해 ‘협상된 가격’으로 공급받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가스공사가 중동에서 20년간 A원/mmbtu로 매년 X톤 공급받겠다고 계약한다면 A원으로 계속 공급받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된다면 유가연동 방식이랑은 큰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닌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니면 계약 당시에는 '공급량만'을 계약하고 가격 정산은 유가연동 방식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건가요? 그렇다면 가스 채굴하면서 매일매일 가격을 업데이트 하기에는 힘들 것 같은데 그렇다면 가격 갱신 주기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자동차 부품회사 영업 직군에서 가격 협의 파트에 대해 궁금합니다!

가격협의라고 적혀있고, 아래처럼 기재되어있는데요! ・ 신차 가격결정 및 양산차종 가격 관리 ・ 신차 설계원가/구매원가 견적 대응 및 초도가격 결정 업무 수행 ・ 양산차 원자재가 변동/경영환경 변경/설계 변경 등 가격 변경 업무 수행 사실상 여기도 구매직무가 있고 개발 직무가 있다보니 영업 직군이 어떻게 가격 관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원가정가유형

원가가 16000원인 전기 차단기 정가를 임의로 정했다. 그런데 차단기가 잘 팔리지 않아 정가에서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원가대비 20%이상 30%이하의 이익을 얻으려고 한다. 정가의 가격으로 적절한 것은? 1)25000 2)27000 3)28000 4)30000 5)32000 <풀이> 1.원가가 16000원인 전기 차단기 정가를 임의로 정했다. 그런데 차단기가 잘 팔리지 않아 정가에서 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 -> 16000+16000*70/100 = 128000원 2.20%이상< X< 30% 이하 이익얻는다 ->16000*120/100 <X<16000*130/100 = 19200<X<20800이 됩니다. 그런데 그 이후 풀이진행이 안됩니다. 멘토님 풀이요청드립니다..

공공기관 멘토님 NCS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공공기관 (ncs+전공)보는 곳 준비 중입니다. 제가 ncs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사실 효율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2회차인데, 민경 psat + ㅃㄱㅇ ncs 풀이하고 있는데요. 사실, ncs스터디를 안하려고 했는데 한 이유가 다른사람의 풀이법을 내것으로 체화시켜서 문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려고 하는 것인데.. 문제는 제가 모르는 것은 다른 사람이 전부 맞췄을 경우, 리뷰하기가 애매하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서 A라는 문제를 저는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사람이 전부 맞춰버리니까 이것갖고 게속 시간끌면서 할수도 없는 것이고.. 또한 서로 리뷰하는 시간이 너무 대충대충 흘러가고, 그래서.. 내린결론은 그냥 혼자하는게 나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스터디 하다가는 시간+돈만 낭비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 풀이법을 체화시키기는 커녕, 집에서 혼자 푸는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